파이널판타지XIV/리리네 리네

[파이널 판타지XIV 자캐/ 리리네 리네]

듀베 2018. 11. 6. 01:01




(항시 수정가능 게시글, 마지막 수정 : 2019.6.06)




"뭐? 내 이름? 그냥 어느 모험가가 와서 도와줬다고 말 해, 어짜피 이렇게 말 하면 다들 믿을거잖냐?"



(몽크)




【이름】

리리네 리네



【종족】

라라펠 사막부족



【직업】

몽크, 용기사

(*암흑기사는 이 설정을 따르지 않습니다.*)



【총사령부 소속】

흑와단



【나이】

21살



【생일】

그림자 1월 32일



【출생지】

???



【수호신】

랄거



【키/몸무게】

86.9cm(라라펠 최단신)/딱 건강한 정도의 몸무게



【외모】

사막부족 라라펠이라고 하기엔 많이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분홍색 머리는 항상 하나로 묶어놓았고 눈은 밝은 루비색.

다른 한 쪽 눈은 코스타 델 솔에서 다쳐서 색이 바래졌다. 조금 똑바로 안 보이는 듯 하지만, 굳이 가릴 필요성까지는 없는듯.

눈 밑에 보라색 문신?이 있다. 한 눈에 봐도 한 성격 할 것 같은 센 느낌이 가장 먼저 들곤한다. 아마 평소의 인상이 조금 날카로운 탓이 아닐까.



【목소리/말투】

이질감이 조금 있다면 있는 생각보다 성숙한 목소리, 높진 않고 아주 약간 저음, 거기다가 디폴트 목소리도 꽤나 큰 편이다.

멀리 있는 상대를 부르거나, 높이 있는 상대(...)를 부른 적이 많아서라고 한다.

목소리 만으로는 미코테나 다른 종족으로 가벼운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니..일단 처음 들으면 외모랑 매칭이 쉽게 되지않는 모양이다.


누구에게나 반말을 사용하는게 보통이다. 존댓말은 정말 필요하거나 자신과 특별한 관계인 사람에게만.

표현 같은게 굉장히 거친 편이다, 거기다가 성량이 크니까...

짧게 요약하자면 지옥의 주둥이(!)



【성격】

공격적인/저돌적인 : 주둥이와 성격의 환상 콜라보! 모험가를 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야만족 3개 정도는 거느리고 다녔을 것이다.

평소에도 내가 너 못 칠것 같아?! 라고 가장 먼저 외치는 정도, 그리고 화가 난 상태라면...이미 쳤다.


대담한 : 자신 앞에 누가 있어도 거의 꼬리를 내리질 않는다. 내린다면 그 사람은 자신도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


화를 잘 내는 : 하루에 12번도 더 내는것, 세상 만사에 화를 낼 수 도 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편하다.







약간 거만한 : 자신 정도면 꽤 강한 용기사가 아니냐고 직접 물을 수도 있는 정도, 패배를 굴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고집센/까칠한 :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밀고 나가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설득은 쉬운 편이니 말 몇 마디만 더 해보자.

여러모로 불만이 많은 편...하지만 항상 투덜거림에서 끝나고 문제를 일으키진 않는다.


단순한 : 이 단순함은 최고의 장점이자 단점, 행동이 먼저 나가다보니 아무래도 생각이 단순해지는 것 같다.


질투가 많은? :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런 기분이 든다. 자만심과는 조금 다른 문제인것 같다.






【그 외 특징】

땅에서 발이 떨어지면 조용해지곤 한다. 그러니 사고 칠 것 같으면 그냥 화분 들어올리듯 들어버리고 육포나 하나 쥐어준다. 정말 조용해질 것이다.

여기저기 쏘다니길 좋아해서 중요하게 머무르는게 아니면 눈 돌리면 다른 곳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항상 웬 종일을 돌아다니다보니 피곤해서 잠이 많은 편.

필체가 생각보다 악필이다.

본래는 용기사였으나, 자주 에너지 넘치게 행동하다 '그렇게 산만해선 훌륭한 용기사가 될 수 없어!' 라는 말에 격투가 길드에서 심신단련을 하려고 했으나, 내친김에 지금은 몽크로 다닌다는 소식이다.



【취미】

가끔 낚시, 모르도나에서 카벙클 찾기, 골드소서 등산



【특기】

토벌수첩 가득 채우기, 일단 일 벌려놓고 보기.



【버릇】

서 있는게 길어진다 싶으면 보통 앉아버리는데, 앉으면 또 졸기 시작한다.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

좋아하는 것 : 물가(특히 바다를 좋아하는 것 같다.), 육포, 보라색과 파란색,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


싫어하는 것 : 보통 좋아하는 것외에 모든것이 여기와 '좋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음' 항목 사이에 들어간다.






【배경】

고향은 입 밖으로 아직까지 얘기 한 적이 없다. 집요하게 물어본다면 '달의 뒷면에서 왔다' 라는 이상한 답을 주는게 전부.

별로 얘기하고 싶진 않은 모양이다. 하지만 종종 '옛날에 어디에서 봤는데~' 등의 경험담이 많고, 그 경험담이 있는 도시가 여러군데인걸 보면 옛날부터 여기저길 돌아다닌 모양이다.


고향에 대해 말이 없으니 당연히 가족 관계에 대해서도 비밀인 상태.

7재해가 일어났을 즈음부터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주로 용병 생활을 하며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 현재에 들어 너무 몸을 혹사 시킨 기분이 들어서 그리다니아로 와서 그냥 좀 조용히 자급자족이나 하겠다고 왔지만...결국엔 또 쏘다니고 있다.



【관계】

가장 먼저 소개 할 만한건 링크셸 맴버들, 깃긱이를 선배라고 부르며 현재 유일하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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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설정-

※이 캐릭터와 만나는 어떠한 캐도 알 수 없는 설정이지만, 이 프로필을 보시는 오너님들만 알 수 있는 설정입니다.※



본래는 울다하 사막 출신이 맞다. 항상 모험가를 꿈 꿨으나, 당시 마물 하나도 마주하지 못 하는 리리네에게 모험가를 허락 해 줄 리가 없었다. 상인 일을 그대로 물려 받으면 돈 걱정도 없을테지만 리리네 본인이 울다하에만 계속 머무르는걸 원치 않았다고 한다.

정확한 집안 사정은 조금 더 복잡한 모양이다.


확실한건 어릴적부터 바다를 좋아해서 코스타 델 솔 부근에 놀러다녔던 모양이다. 하지만 그 곳에서 엄청 커다란 게 마물을 만나면서 죽을 뻔 했으나, 지나가던 창술사 모험가가 자신을 도와줬다고 한다.





(대부분의 페이지가 알아보기가 어렵다.)


7재해가 일어나자마자 먼저 피난을 가는 척을 하며 림사로 향했다. 모험가로서 멋대로 출발지로 정한 곳은 림사였다.

이렇게 재해가 일어난 와중에도 바다 풍경을 보고 싶을 줄이야, 나도 참 대책 없다.



오늘부터 림사에서 돌아다닐 생각이다. 지금이야 재해로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도움을 바라고 있으니, 일단 돈을 내놓으라는 부탁만 아니면 뭐든 들어줄 생각이다.




누가 날 스카웃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여태도록 자신의 동료들을 도와준 답이라던가?

난 모험가를 하고 싶지 해적을 하고 싶진 않다. 용병으로 몇 번 데려가 달라는 제안으로 바꾸고 돌아왔다. 앗싸 내일은 바다로 나간다!




오늘 지나가는데 누가 날 알아보더라, 우와 나도 이제 이름 조금 날리는거야? 좋은데!

다음에 나 자신 칭찬도 할겸 요리사 길드 쪽으로 가서 맛있는거나 사먹을까봐!





선착장에서 낯익은 얼굴을 본 것같다. 최대한 모자를 눌러쓰고 근처로 가서 말을 엿들어봤다. 역시 나를 찾는다는 얘기였다.

아무래도 이제부터 이름을 조금 숨길때가 된 것 같다.




림사에 계속 있다간 들키는건 시간 문제다. 이제 바다를 조금 뜰 때가 되었다.

다음 목적지는...그리다니아.

그 곳에는 창술사 길드도 있다고 들었으니까, 그 쪽으로 가자.



...



(정말 많은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 뭔가 최근에 쓴 듯한 페이지에 도달 했습니다.)



...



미용사에게 부탁해서 머리 모양을 바꿨다. 묶고 다닐때보단 불편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이라고 속이는데는 문제 없어보인다.


저번 휴가에서(집사 그렐리가 내 이름을 빌려 대신 여행하던 그때) 코스타 델 솔의 그 게랑 드디어 담판을 지었다.

당연히 내가 이겼지.

대신 문제가 하나 있다면 실수로 오른쪽 눈을 찔렸다, 다행히 끝나자마자 환술사에게 달려갔는데...

보이는데는 딱히 문제가 없지만 눈이 색이 바래져버렸다.